허위 보도에 5.18 모욕까지…결국 '압수수색' 당한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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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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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제12조(무고, 날조) ①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이 법의 죄에 대하여 무고 또는 위증을 하거나 증거를 날조ㆍ인멸ㆍ은닉한 자는 그 각조에 정한 형에 처한다.
②범죄수사 또는 정보의 직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이나 이를 보조하는 자 또는 이를 지휘하는 자가 직권을 남용하여 제1항의 행위를 한 때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다만, 그 법정형의 최저가 2년미만일 때에는 이를 2년으로 한다.
국가보안법으로 수사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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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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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이봐요 이봐요 어떤 기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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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블라) 여친이 나이 27에 집안 통금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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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원숭이 아저씨 이것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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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아가씨. 죽음은 저를 막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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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경주 벚꽃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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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좋아, 약속대로 아가씨를 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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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촬영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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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크하하하!! 성공했다! 육체강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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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어쩔수 없지 이번만큼은 동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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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ED. 63 원숭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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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트럼프 장남이 6000억 벌었다는 기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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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새로 산 마우스 개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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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보고 있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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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해경 고위층 "수사는 덮는 게 예술" 조기종결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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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원숭이 아저씨! 저기 웬 소녀가 위험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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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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