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고위층 "수사는 덮는 게 예술" 조기종결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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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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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이 400억 배임 관련 수사하던 경위한테 3개월안에 수사 덮으라고 안그럼 좌천 당한다고 압력
실제로 3개월뒤 경위는 경비함정으로 발령남
경위는 청장과 수사 대상자가 아는 사이라서 그렇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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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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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미켈란젤로 "조각가들아 이제 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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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한 시간만에 사라진 윤석열 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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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콜드플레이가 대놓고 올린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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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안차르쑤 대통령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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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누가 더 빨갱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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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미대 출신 장수진이 그린 믿기힘든 소돼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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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아재들만 알고 있는 옛날 약국 처방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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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매년 이맘때쯤이면 떠오르는 한 커뮤니티의 어떤 유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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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육아에 지친 부인에게 간식 가져다 주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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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기괴하고 이상한 한국영화 모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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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윤석열·김건희, 7일 만에 물 228톤 쓰고 나갔다…또 세금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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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이재명의 정치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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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콘크리트 새로 깔고 점심 머고 왔더니 이래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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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상황 심상치 않다"…국민의힘 '위헌정당 해산'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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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가세연 "김세의 무혐의? 말도 안 돼" '강남경찰서' 박차고 나온 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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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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