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한덕수가 대미통상 협상했다면 어땠을까?

M
카찾사 실장
2025.07.31
추천 0
조회수 466
댓글 0

생각만 해도 끔찍

 

 

대표적 매국 협상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040600001

 

2000년에 중국산 마늘에 대한 관세율을 인상하는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처에 중국이 한국산 휴대폰과 폴리에틸렌 수입 잠정 중단이라는 보복조치로 촉발된 '마늘 협상 파동'이 일어났고, 당해 7월 당시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 주도 하에 중국과의 협상을 타결했었다. 하지만, 2년 뒤 정부가 중국산 마늘 세이프가드 연장을 2년 반으로 제한하는 이면합의를 추진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으며, 중국의 통상무역 보복 위협에 마늘시장 수입 안전 장치를 내준 것이란 비판이 제기됐고, 이로 인해 당시 국민의정부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자리에서 물러났다. 당시 한덕수는 "마늘 농가를 관세율을 가지고 보호하기 위해서 5억불, 그러니까 결국 30배 이상의 보복을 받는 정책은 우리 국익에 맞지 않는다", "보복관세 철폐와 수입제한조치 3년 유예라는 성과가 강조돼 3년 뒤 상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을 뿐 은폐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2025년 4월 대선 국면에 조국혁신당은 이 사건을 거론하며 한덕수에게 미국 트럼프 정부와의 협상을 맡겨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2000년 한·중 마늘협상 결과에 따라 2001년부터 3년동안 중국산 마늘 3만 2천6백톤을 구입해야 했고[1] 이 물량은 모두 외국에 재수출했으며, 이 과정에서 정부가 129억의 손실을 입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덕수는 언제 감빵가요?

댓글

유머게시판

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758
추천 0
2025.04.08
장도리 - 괴수개발당
케데헌 이후 순천 학원화쟝실 근황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81
추천 0
2025.08.02
케데헌 이후 순천 학원화쟝실 근황
후배와 동생결혼식 가는 만화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83
추천 0
2025.08.02
후배와 동생결혼식 가는 만화
우리가 몰랐던 흥부 놀부 이야기의 진실. manhwa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89
추천 0
2025.08.02
우리가 몰랐던 흥부 놀부 이야기의 진실. manhwa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누나 혼자 동생을 키우는 만화 MANHWA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00
추천 0
2025.08.02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누나 혼자 동생을 키우는 만화 MANHWA
고등학교 입학 후 인기남이 되는 망가 manga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98
추천 0
2025.08.02
고등학교 입학 후 인기남이 되는 망가 manga
여우신에게 사랑받는 아이 망가 manga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89
추천 0
2025.08.02
여우신에게 사랑받는 아이 망가 manga
동물원 고릴라 우리로 떨어진 3살 아기.GIF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20
추천 0
2025.08.02
동물원 고릴라 우리로 떨어진 3살 아기.GIF
현실에 존재하는 귀마문신.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86
추천 0
2025.08.02
현실에 존재하는 귀마문신.jpg
블루아카) 완전히 함락된 미야코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26
추천 0
2025.08.02
블루아카) 완전히 함락된 미야코
스타레일) 키레네도 케레네인데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95
추천 0
2025.08.02
스타레일) 키레네도 케레네인데
태양의 플레어 현상의 규모.GIF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27
추천 0
2025.08.02
선진 저출산 해결 대책 근황 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16
추천 0
2025.08.02
선진 저출산 해결 대책 근황 jpg
펌) 자기는 바니걸이 안어울린다는 모브녀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98
추천 0
2025.08.02
펌) 자기는 바니걸이 안어울린다는 모브녀
츤데레가 매력적이였던 학교괴담 다크시니 甲.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68
추천 0
2025.08.02
츤데레가 매력적이였던 학교괴담 다크시니 甲.jpg
넘어지면서 바닥 타일이 깨졌어요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87
추천 0
2025.08.02
넘어지면서 바닥 타일이 깨졌어요
작성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