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한 일본 쌀값'도 보여주는 '민주주의가 곧 경제'
근래 일본 쌀값이 갑자기 폭등하여
한국보다 3~4배 비싸다 함.
폭등 원인에 대하여 일본 당국은
'중국인들이 일본 쌀을 대량 감춰놓고 일부러 쌀값 올리는 것 같다'
라는 식으로 말함.
중국인들이 돈벌려고 일본에서 쌀을 매점매석 한다는 것.
근데
진짜 그렇다면
일본 경찰이 범인들을 찾아낼 수 없을까?
그 정도 대규모 쌀을 못찾는다고?
아직도 범인을 못찾은 것은
못잡는 것이 아니라
안잡는 것.
진짜 범인은
외국인이 아니라
일본 권력층의 비호를 받는 자들로 추정.
안그러면 그 정도 대규모 쌀이 발각 안될 리가 없으므로.
일본 권력층이 대규모 쌀을 숨겨놓고
경찰 수사를 방해하고
그 쌀을 팔면서 막대한 이익을 가져가고 있다는 것.
일본은 '민영화'를 빙자해서
전기세, 수도세, 철도 요금 등
생활에 필수적인 것들 요금 이미 폭등.
의료비도 폭등.
이 또한
일본 권력층이 비호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
일본인들이 이를 모를까?
많이들 알 것인데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권력층의 비리에 대해서 비판을 거의 못함.
오랜세월 사무라이의 칼날 아래 통치받고 살아서
'강자에게 저항하는 것은 개죽음'이라는 의식이
무의식적으로라도 너무 많기 때문.
사회를 건강하게 밝게 만들 엄두를 못내기 때문에
일본에는 은둔형 외톨이가 특히 많고
사회가 활력이 없어지니
경제도 좋아지지 않음.
일본은 다른나라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부정부패 때문에 망하고 있음.
소수의 권력층과 그에 빌붙은 자들만 배를 불리는 것.
한국의 토착왜구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러한 것.
한국도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지들은 알게모르게 막대한 떼돈을 벌고
국민들은 주거나가도 상관 없다는 것.
토착왜구의 농간이 주거야 한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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