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공포) 나 지금 좀 무서운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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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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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화장실 쓰고 싶거나, 대걸레 빨때는 옆건물 화장실을 쓰는데
그 옆건물은 지금 사실상 빈 건물임
얼마전까진 사는 사람도 있었는데(2층에)
그분은 생활고에 시달리시다가 자4살 하셨거든
그래서 사실상 빈 건물임
근데 그분이 살던 위치가 내가 건물에 들어가고 고개를 들면 바로 보이는 문이란 말이야. 그래서 난 평소에 그 건물 들어갈일 있으면 고개 숙이고 들어가서 후딱 일만 끝내고 나오는데
오늘은 잠깐 계단앞에서 유게를 하고 있었음(...)
그런데 귓가에 자꾸 그 초인종? 소리 같읏게 들리는데
그게 자꾸 그... 2층에서 들림
그래서 당장 대걸레 빠르게 빨고 호다닥 도망쳐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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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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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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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니들은 만날때마다 돈자랑 하는 친구 있냐? (원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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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방어만 하다가는 지쳐서 언제가는 지게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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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이정도면 거의 윤거덜을 넘어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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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이혼숙려캠프에 나온 아내가 이혼 시 남편으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않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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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달고살던 욕을 끊자 생긴 놀라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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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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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전라도에서 김밥을 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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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33명 당근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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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여자아이로 인해 밝혀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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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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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펌) 다마스 청소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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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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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고양이 건강하냐고 물었더니 이 사진 보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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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 김건희 여사 도이치 주가조작 무혐의 '재수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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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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