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슬슬 긁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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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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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담벼락 밑에 "뒷정리" 등등은 해두고 가는 거라 먹이통 + 물통 설치를 암묵적으로 용인해줬었습니다.
처음 설치할 때 허락 같은 거 안 받아서 확 엎애버리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뒷정리는 하는 것 같아서 냅뒀거든요.
지난 겨울에는, "날씨 추워지는데 , 고양이들 좀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최근 비가 오고 그러니까,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털 알러지 때문에 안 된다고 몇 번을 말했습니다만, "약 좀 드시면 안 되냐"
...그냥 다 엎을까 싶은 생각이 살살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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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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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2024년 12.3 계엄은 6시간 전에 시작되고 있었다 기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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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7/23(수) 베스트모음] 비추 실명제 레전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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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찬성 98.22%로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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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원피스 쿠마가 샤본디 제도에서 보니를 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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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ㅇㅇㄱ) ?? : 관계자의 폭로? 익명의 제보자는 신뢰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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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백종원의 지역축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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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인방) 윤가놈이 치지직 제작지원 받으면 하고싶은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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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블루아카) 여기까지 왔는데 ㅅㅅ를 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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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감정을 끄는 방법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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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고세구) 불판 장인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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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ㅉㄱ'·'짭코리아' 김 일병의 일기장‥육군 '괴롭힘'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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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트릭컬)이거 듣고도 도끼로 머리 안찍은 네르는 성인군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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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와이프한테 부과세 붙여 맞은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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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중국여행갈때는 중국옷 입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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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원신)일단 공론화 내용은 하청 잘못이 커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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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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