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슬슬 긁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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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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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담벼락 밑에 "뒷정리" 등등은 해두고 가는 거라 먹이통 + 물통 설치를 암묵적으로 용인해줬었습니다.
처음 설치할 때 허락 같은 거 안 받아서 확 엎애버리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뒷정리는 하는 것 같아서 냅뒀거든요.
지난 겨울에는, "날씨 추워지는데 , 고양이들 좀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최근 비가 오고 그러니까,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털 알러지 때문에 안 된다고 몇 번을 말했습니다만, "약 좀 드시면 안 되냐"
...그냥 다 엎을까 싶은 생각이 살살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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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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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당근알바중 400명넘게 지원한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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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ㅎㅂ) 아재들 힘내는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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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하차감으로 웬만한 고급차 압살하는 렌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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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전라도 비하한 유튜버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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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남자친구 대신 코시엔 진출한 여자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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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게임 관련 옛날 자료를 찾습니다ㅠㅠ (복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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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아직 대통령 바뀐지 9일밖에 안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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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청와대 엠블럼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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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임 원내대표에 '3선' 김병기…"李정부 성공 교두보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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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집권여당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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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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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워마드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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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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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취임 9일차 대통령 평가하는 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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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지구는 평평하다는 구체적인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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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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