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붕이들이 여자 잘 못 건드린 도시 괴담물(모자이크o)
유감스런 찐붕이들은 카메라 안경을 쓰고 클럽에서 여자 꼬셔서 섺쓰 영상이나 찍을 계획을 함
술도 빨고
운전 하면서도 뽀르노를 시청 하며 클럽을 찾고 있음
가서 누나들에게 돈도 쓰면서 유쾌한 척 놀아남
근데 잘 안 됨 ㅋ
불평 불만이 쏟아짐
다음 클럽으로
누나들 많이 계심
그렇게 술도 사주며 작업 중
돈이 많이 듬
이때 뒤를 보면 어떤 누나가 뚫어져라 찐붕이를 주시 함
ㄷㄷ 오지게 쳐다 봄
ㄷㄷㄷ
누나들 한테 환심 사려고 술 오지게 쏨
ㅋ 혼자 신남
이 때 눈이 너무커서 불쾌한 골짜기 마저 연상 될 정도로 눈이 큰 누나가 접근 해 옴
뜬금 없이 찐붕이에게 네가 좋다고 돌직구를 박음 좀 어딘가 이상 함
대충 술 따라 주고 어서 작업 하라고 하는 바텐더
그렇게 술 한잔 건네 받는 누나
잠시 화장실 온 찐붕이
ㅎ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이제 애프터 가자~
신나서 혼자 난리 남
쫓겨 남
여전히 신남
이 순박한 누나도 따라 나옴
눈 튀어나오겠다 너무 눈 큰 인형 같아서 오히려 좀 인간미가 결여 되어 보이는 느낌임
대충 꼬신 누나도 따라 가기로 함
그렇게 신나서 운전
대충 각성제도 빨고 그럼
각성제 처음 빨아보는 듯한 누나
싸구려 모텔에 방 잡음
후 이제 당초의 목적을 실행 하려 함
결의에 찬 유게이를 보는 느낌
지친 누나
피곤 한가 봄
계속 찐붕이에게 네가 좋다고 함 뭔가 좀 사회성이 결여 된 그런 느낌?
거사를 시전
이 새끼는 약에 취해서 계속 쳐 웃기만 함
근데 데려온 누나가 취해서 뻗음
그래서 옆에 있는 누나에게 대신 감
ㄷㄷ 굉장히 눈부신 외모 아님?
근데 먼가 발이 이상 해...취해서 잘 못 본 걸까?
말초 신경 자극에 갑분 호들갑 떠는 누나
갑분 흥분으로 돌변하고 찐붕이에게 짐승 같은 키스를 갈김 근데 혀 색깔이 좀 이상 함
꼴려버린 찐붕이는 바지를 끌름
ㄷㄷ 갑분 과격함 모드로 돌변 함
찐붕이 친구도 꼴려서 바지 내림
찐붕이는 잠시 화장실로 와서 점검 함
근데 갑자기 친구 넘이 저 년이 자길 물어 뜯었다고 함 깊게 물림
친구를 봤더니 물어 뜯기고 있음
만류 하러 가 보니 누나가 각성을 해버림 ㄷㄷㄷ
장을 뜯어 발김
두려움에 화장실로 숨어 버림 밖으로 나갔어야 했는데 찐붕이들이라 그럴 엄두도 못 낸 거임...
나가서 구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하는데 찐붕이들이라 그럴 엄두가 나겠음?
그래서 나가 봤더니 물어 뜯고 있음
다시 도망가고 숨기를 반복만 쳐 하고 있음
용기를 내서 욕조 파이프를 뜯어 냄
ㄷㄷ 스댕이라서 이게 얼마나 강력할 지는 모름
나갔더니 누나가 모리건 자세로 ㄷㄷㄷ;
옆에 뻗은 누나 깨워 보지만 뻗어서 일어날 기미가 없음
ㄷㄷㄷ 모리건 모드...
아무리 깨워도 가망이 없음
두려움에 습격해 보지만...
바로 반격
찐붕이는 그저 두려움에 침대 옆으로 달아남 고작 판단력이...친구는 살이 뜯겨서 이미 사망 함
똥꼬가 적나라 하게 나와서 지웠음 그렇게 포식 당하고 있음...이후에 쟈지도 뜯어냄...쟈지는 왜 뜯어 냈을까...
두려움에 드디어 밖으로 나갈 생각을 함
미국에 흔한 싸구려 모텔임
복도로 내달릴 이성은 아직 있는 듯
근데 찐붕이라서 계단에서 넘어지고 팔이 부러짐
ㄷㄷㄷ 쫓아온 누나
절규 하는 찐붕이
ㄷㄷㄷ 각성한 누나
이 누나가 계속 찐붕이에게 네가 좋다고 함
갑자기 누나가 찐붕이의 쥬지를 급습함...
ㄷㄷㄷ
근데 갓직히 두려움에 절여져 있는 상태라 쥬지가 스지 않아서 누나가 내가 싫어? 하면서 꺼림칙해 함
ㄷㄷ 자기를 거부 하는 것에 좌절 하는 누나
완전 슬픔에 오열을 함...
끼요오오옷 하면서 슬픔에 사무친 야수의 오열을 함
때를 틈타 찐붕이는 내달림
모텔 프런트에 도움을 요청 하지만 미친 사람 취급으로 꺼지라고 함
밖에서 깝치는 아재들에게 살려달라 도움 요청
은 갑분 어떤 존재가 달려드는 것에 공포에 빠진 아재
이후 갑분 하늘을 날고 있음
ㄷㄷ 어떤 강력한 발톱에 의해 낚아채진 상태
ㄷㄷㄷ 고개를 드니 어떤 박쥐 같은 피막이 달린 날개가 달린 존재에 의해 날아가고 있는 거임
그리고 안경 카메라는 떨어지고 향후 찐붕이의 자취는 찾을 수 없었다고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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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유추해 보건데 저 누나는 고대로부터 존재 해온 어떤 저주 받은 야수종족 인데
짝을 찾으러 인간들이 사는 곳에 왔음 그래서 찐붕이의 그윽한 찐내에 이끌려 찐붕이를 남편감으로 낙점 한 듯 함
근데 찐붕이들 친구들이 깝쳐서 조지고 찐붕이를 납치 후...과연 찐붕이는 어떤 운명을 맞이 했을까
참고로 저 크리쳐 배우는 한나 피어만 이라고 하시는 영국 배우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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