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은 자기 지역구에 있는 중부대학교에서 교직원들에게 일괄적 정치 후원금을 받았다고 함.

무려, 교수, 그 외 교직원들 월급의 10퍼센트 이상 떼서 정기적 정치 후원금을 받았다고 함.

그렇게 해서 검찰한테 걸렸는데,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준 중부대학교는 유죄 판결났는데,

심상정은 무혐의 받았다고 함.

그 이유가 심상정은 중부대학교에서 그렇게 정치후원금을 주는 지 1도 몰랐다는 주장이 검찰에 먹힌 것.

그런데 심상정은 정치 후원금을 받을 때 그 출처를 알고 있었을 거라는 장인수 기자의 말.

장인수 기자 말에 따르면, 중부대학교라는 입금자명으로 일괄 정치 후원금이 갔을 건데 검찰이 그걸 정말 몰랐겠냐는 것.

쉽게 말해서 심상정은 한날 한시에 중부대학교로 정치후원금이 들어오는 걸 정녕 몰랐을까 싶다는 것.

아래 영상이 장인수 기자의 취재 결과를 다룬 매불쇼 심상정 비판 부분임. 정주행 할만 함.

난 고 노회찬 의원을 실제로 여러번 멀리서 나마 살아계실 때 내가 20대 초중반까지 봤던 인간이다.

나는 정의당을 지지하면서도 고 노회찬 의원을 존경했다. 그땐 그랬다고.

당시에는 민주당이 새누리당 2중대 역할로 수박들 쓰레기들이 뒤죽박죽 섞여 있어서 노답이었던 시절이니까.

통합진보당 시절 그 이전 민주노동당부터 나는 노회찬, 심상정, 권영길 등 나의 20대의 정신적 지주였다. 그런데 이 심상정아. 이 심상정아. 이 사람아! 어쩌다가 김문수가 됐냐? 어쩌다가 김문수같은 쓰레기가 됐냐?

그리고 정의당아, 권영국아, 니들은 지금 얼마나 무식한 것들만 있는지 모르겠는데, 조국 깔 시간에 세상 흘러가는 방향을 좀 잘 봐라. 진짜 모르는 것 같아서 정말 무식한 게 눈에 보여서 내가 정답을 말해줄게, 니들은 죽을 때까지 내란빤스당만 조지면 된다. 내란빤스당 해체만 외치면 된다. 그게 니들이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알겠냐? 이게 니들의 살 길이고 그 외는 모두 오답이다. 민주당이 하는 일에 지지하고 조국혁신당이든 진보당이든 뭐 여튼 친민주당 쪽 사람들을 공격하는 내란빤스당만 조지면 된다. 너희는 지금 철부지, 고집불통, 외골수 집단일 뿐이다. 아무런 힘도 없으면서 꼴값 떨지마라. 니들 인생도 제대로 관리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나라 미래를 걱정하냐? 아니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 불평이길래 그렇게 망가졌냐? 어? 도대체 누가 니들을 그렇게 만들었냐? 참,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