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선 안될 대한민국 망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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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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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계엄령 당시 국회 떠나 있던 105명 (105적)
윤석열 체포 막자고 달려든 국힘 45명 (45적)
윤석열 2차 체포 막자고 관저 방문한 국힘 33명(33적)
최상목(대행으로서 헌법을 어기고 헌재 재판관 임명 거부, 주요 자리에 알박기 등등 악행, 내란공범)
심우정(검찰총장으로서 관여할 수 없는 윤석열 석방 강제 지휘, 내란 수사 방해 등 내란 공범, 딸을 외무부에 억지로 심음)
지귀연(법원 역사상 처음으로 시간 분 따져서 억지로 윤석열 석방시킨 판사-알고보니 시간 단위 따져도 석방 조건 모자람)
한덕수(국무총리, 대통령 대행 윤석열2, 알박기 인사, 헌재 인사 고의 연장, 말 할 필요없는 내란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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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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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윤석열 면전에서 긁어 버린 특전 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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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정치보복 없지만 내란에는.." '단호하게' 선 그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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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캠핑판 정상화중이라는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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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중국인을 함부로 건들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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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과제를 인터넷에 물었는데 교수님께 걸렸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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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블루아카)찐센세의 "정실무브 린쨩"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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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님들. 근데 갓경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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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마비m) 이거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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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오타쿠들이 우크라이나 뉴스에 긁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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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이제부터 야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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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전 여친과 헤어지자마자 지금 여친과 사귀게 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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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손님 아직도 제가 평범한 인간으로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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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이와중에 나스닥 광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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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엄마가 노트북 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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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현대 교황 선거제도인 콘클라베가 생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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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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