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자리 맡겨 놓은 것 아니다.
M
카찾사 실장
2025.04.09
추천 0
조회수 487
댓글 0
내란수괴는 아직도 관저에서 잔치를 벌이고
내란잔당은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마치 벌써 평화로운 시대가 온 것 마냥
한가하게 각자 자기들이 챙길 몫을 침 튀기며 떠들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덕수는 이완규 같은 놈을 헌법 재판관으로 지명하고,
이진숙은 비정상적으로 방통위를 유린하고,
국민의힘은 북한마냥 박수로 지도부를 재신임했다.
이준석, 나경원, 홍준표, 김문수...
이런 놈들이 미쳐 날뛰고 있다.
이렇게 악은 약삭빠르게 움직이는데
한가하게 개헌이니 오픈프라이머리 같은 것을 논할 시기가 아니다.
물론 이재명 대표가 유력하지만 맡겨 놓은 것도 아니고, 당연한 것도 아니다.
내란은 아직 진행 중이며, 종결되지 않았다.
조금만 방심하면 내란 일당들은 테러와 같이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른다.
지금 최우선의 목표는 내란 일당들(당연히 김건희 포함)이 숨쉴 틈 없이 압박하고, 모두 실형(사형 포함)을 살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란 일당들이 독버섯처럼 숨어서 퍼져 있다가,
다시 같은 일을 실수하지 않고 반복할 것이다.
지금은 내란 일당 박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이다.
내란잔당은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마치 벌써 평화로운 시대가 온 것 마냥
한가하게 각자 자기들이 챙길 몫을 침 튀기며 떠들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덕수는 이완규 같은 놈을 헌법 재판관으로 지명하고,
이진숙은 비정상적으로 방통위를 유린하고,
국민의힘은 북한마냥 박수로 지도부를 재신임했다.
이준석, 나경원, 홍준표, 김문수...
이런 놈들이 미쳐 날뛰고 있다.
이렇게 악은 약삭빠르게 움직이는데
한가하게 개헌이니 오픈프라이머리 같은 것을 논할 시기가 아니다.
물론 이재명 대표가 유력하지만 맡겨 놓은 것도 아니고, 당연한 것도 아니다.
내란은 아직 진행 중이며, 종결되지 않았다.
조금만 방심하면 내란 일당들은 테러와 같이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른다.
지금 최우선의 목표는 내란 일당들(당연히 김건희 포함)이 숨쉴 틈 없이 압박하고, 모두 실형(사형 포함)을 살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란 일당들이 독버섯처럼 숨어서 퍼져 있다가,
다시 같은 일을 실수하지 않고 반복할 것이다.
지금은 내란 일당 박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이다.
유머게시판
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790
댓글 1
추천 0
2025.04.08

어떤 뇌를 가져야 2찍이 가능한 거야?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61
추천 0
2025.04.14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오늘을 놓치면 안될거같아서 ㅎㅎ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28
추천 0
2025.04.14

근데 지귀연 판사가 재판을 어떻게 하려고 저러는 걸까?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30
추천 0
2025.04.14
현명한 아내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57
추천 0
2025.04.14

미국대통령은 따봉충 ㄷㄷㄷ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42
추천 0
2025.04.14

이번 윤석열 재판은?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61
추천 0
2025.04.14
노홍철 출연료 회당 35만원 받던 시절 무한도전.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76
추천 0
2025.04.14

카톡하는데 라식해서 잘 안보인다니까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91
추천 0
2025.04.14

[대박] 안철수의 말바꾸기 1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631
추천 0
2025.04.14
![[대박] 안철수의 말바꾸기 1](https://d2m5fjej9smzu.cloudfront.net/2910049d58f24066b12a9ac745ba0e6b.webp)
펌) 와이프의 할머니 휴대폰 바꿔드린 썰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58
추천 0
2025.04.14

유퀴즈) 범인을 찾게 해준 한마디.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67
추천 0
2025.04.14

아이 : "나를 호도."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72
추천 0
2025.04.14

송이째 떨어진 벚꽃은 참새의 소행입니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79
추천 0
2025.04.14

지금 직장인 심정 ㅠㅠ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53
추천 0
2025.04.14

호불호 갈리는 중국집 볶음밥 국물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38
추천 0
2025.04.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