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시간이 되서 부모님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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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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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 있는 생전에 다니시던 교회 수양관에 있는 추모의 동산에 계시거든요...
비예보가 있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가는 동선내내 맑다가,
돌아오는길 서울진입쯤에 비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기일땐 세상의 전부였고..
청소년기땐 잔소리에 짜증나는 대상이 되기도했었고
그후엔 언제나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날 기다리고 계시던 존재였는데...
이젠 가장 큰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네요
보고싶다 엄마아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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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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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대통령 동선을 감시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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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날 부터 야근, 이대통령표 압박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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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노무현의 2030이 이재명의 4050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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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용8외전에서 마지마 허리에 칼 두개 평소때는 안보이게 할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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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남자 3명이 죽어서 저승사자 앞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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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일본의 미용실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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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유튜브 썸네일로 유명했던 스님 머리 햝는 댕댕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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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동정들에게 교육해준다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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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건담)"지쿠악스 감독은 주술회전 게게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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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유게이들아 꼭지 집게로 잠깨우는 회사원 그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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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던파) 사령 캡슐로 키워볼까? 하는 애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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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여친 자취방에 붙어있던 수상한 부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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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당근 거래하는 엄마의 모습.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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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직장의 존못녀에게 고백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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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분명 노출도 개쩌는 찌찌큰 여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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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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