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자기들을 도와준 흑인 노예들에게 맹세한 약속.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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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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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공기는 노예가 숨쉬기에는 너무나도 순수하니, 따라서 그 누구든 숨쉴 수 있는 사람은 자유로워야 한다.
이 섬에 오는 모든 자들은 그가 어떤 억압에 시달렸던지, 혹은 그의 피부가 어떤 색이던지 상관없이
그는 잉글랜드의 국법에 따라 보호받을 것이다
-1772년 서머셋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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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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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명조) 명조 진짜 엄청 성장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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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박지성 전동료 에브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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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607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인의 주식이었던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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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명조)원신) 갈드컵에 게임 접힌다는게 웃기지도 않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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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여름 댕댕이 산책의 주의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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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명조)유게픽이라 실드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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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추성훈이 인천공항에서 800만원으로 착각해 구입한 위스키 정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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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파리 여행다녀온 친구가 멘탈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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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친구 아빠를 잘 모시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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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미국에서 밴드만드는 여대생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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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젤다 노트에 오늘의 운세 언제부터 사용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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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러시아 모델 눈나의 단골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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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게맛살 색깔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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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어머니 장례식에 족발을 싸온 막내아들.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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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갑자기 신뢰도 상승하는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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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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