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간식 챙겨주다 허리가 휩니다 휘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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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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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어느날부턴가;;; 아들이 잠을 못 자더라구요
전 노느라 늦게 자는 줄 알고 자는 시간을
자꾸 넘기는 아들에게 날카로워졌는데요
하루는 신랑이 조용히 얘길 합디다..
아들이..... 배가 허전해서 잠을
못 자는거라구요
어쩐지..요새 주말마다 신랑이
자꾸 밤 10시무렵만 되믄
뭘 자꾸 만들어서 아들이랑
절 먹으라고 부르더라구요
아들이 매 끼니마다 많이 먹는 애도
아니어서 그런가 잠자기 전에
꼭 뭘 찾긴해서 전 과일을 주로 줬었죠;;;;
근데 그거 가지곤 한창 클 때라
그런가 배가 안 찼나보더라구요;;;;
오늘 저녁도 밥 한공기만 딱!!
먹고 나더만 제가 저녁 간식을
깜박하고 못 챙겼더니
냉장고 주변을 어슬렁거려섴ㅋㅋㅋㅋ
얼릉!!!
일케 고추잡채만두와 부추창펀을
튀겨줬어요
지금 다 먹고 일어나면서도
이시키가;;; 만두의 익힘이
이븐하지 않았다고 놀리면서 도망가는디.....
저게 지금 요리고자인 지 엄마가
매 끼니 말고도 간식을 두세번씩
챙기느라 점점 괴물이 되어간단걸
모르나;;;;
만두로 함 대차게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게쬬???
중고등생 남자아이 키우시는 부모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유머게시판
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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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박평식도 그동안 많이 괴로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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