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스런 집안의 비밀을 없앨 수 없으니, 그것을 활용하는 영악한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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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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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실에 걸려있는 사진입니다.
윤석열 정권들어 "보수 역사에서 공로가 큰 대통령들을 더 잘 기리자"며 더 크고 선명한 사진으로 교체하고 잘 보이도록 위치까지 바꿨다네요.
사진속 독재자와 배신자의 직계인 국짐의 최고위원회의가 왜 사사건건 내란세력을 두둔하고 편들어 왔는지..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고, 추앙받는 조상의 망령이 회의장 뒤에서 조종하는 배후세력처럼 느껴져 섬뜩하기까지 하네요..
개가 도둑을 보고도 짖지 않는 건, 개 주인이 도둑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권들어 "보수 역사에서 공로가 큰 대통령들을 더 잘 기리자"며 더 크고 선명한 사진으로 교체하고 잘 보이도록 위치까지 바꿨다네요.
사진속 독재자와 배신자의 직계인 국짐의 최고위원회의가 왜 사사건건 내란세력을 두둔하고 편들어 왔는지..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고, 추앙받는 조상의 망령이 회의장 뒤에서 조종하는 배후세력처럼 느껴져 섬뜩하기까지 하네요..
개가 도둑을 보고도 짖지 않는 건, 개 주인이 도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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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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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아기냥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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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ㅎㅂ 아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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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말 참 더럽게 안들어 처먹는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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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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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용과같이 8 난이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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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아 이거 버리기는 많이 아까운데 파일럿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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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전남친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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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디시 문화 받아들인 곳은 디시가 뭘하든 닥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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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아침부터 역바니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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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최근 논파 당한 이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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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블루아카) 이상한 무기를 주워온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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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나 이거 유게 끊어야 하는거 맞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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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여고딩 판녀의 마인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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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딱 붙는 옷 입은 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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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주식 종토방의 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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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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