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검열할 자유'가 헛소리에 가까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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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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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서 조금만 더 나가면 '살인할 자유'가 되고 더 가면 '학살할 자유'가 되는거야
애초에 '남의 권리를 침해할 자유'는 있어선 안되지만 저런식으로 아무리 우회하려고해도
결국엔 저기로 수렴되지 검열은 자유가 아닌 폭정과 억압에 가까우니까
'검열할 자유'는 '따뜻한 냉커피'같이 완벽히 모순되는거야(원랜 불타는 h2o로 했었는데 유게이 제안으로 수정함)
추탭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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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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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우리 아들이 죽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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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ㅇㅂ 의혹을 받을뻔한 회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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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현실에서 비눗방울 부는 도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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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우리 둘째 아가씨는 안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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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정보경찰빌런도 무시한 진인' '이 직접 움직이게 한 어그로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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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봤던 광고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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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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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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