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참 더럽게 안들어 처먹는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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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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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복 벗으랬더니 룸싸가서 벗고,
입장 밝히랬더니 오입을 하고,
자체 사정하랬더니 기어이 2차가서 사정하고,
국민의 추상같은 내란판사 의혹제기에,
너무 추상적이라 "입장 없다" 쌩까는 사법부
니들 결국 최고 존엄 흉내내는 양아치였구나..
근데 안에서 깨면 병아리되지만, 밖에서 깨면 프라이 되는 거 몰랐어? 가만히 두고봐라 어떻게 되나.. 들고 보면 힘드니까..
입장 밝히랬더니 오입을 하고,
자체 사정하랬더니 기어이 2차가서 사정하고,
국민의 추상같은 내란판사 의혹제기에,
너무 추상적이라 "입장 없다" 쌩까는 사법부
니들 결국 최고 존엄 흉내내는 양아치였구나..
근데 안에서 깨면 병아리되지만, 밖에서 깨면 프라이 되는 거 몰랐어? 가만히 두고봐라 어떻게 되나.. 들고 보면 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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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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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김영하 작가의 스토리텔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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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란도셀 매고 사진찍은 26세 독신 일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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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좆냥이가 가죽시트 긁을때 혼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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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친오빠가 달라져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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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3대째 만들고싶은 아귀찜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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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나 방금 전남친 현여친한테 눈에 띄지 말라는 카톡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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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불타는 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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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SKT 북한이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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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아빠가 왜소증인 아들을 어릴때 부터 괴롭혔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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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김지사, 혈세로 도의원에 양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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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인간 루왁도 아무나 못 만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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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박찬대 "대한통운·한진·롯데, 6·3 휴무일 지정 안해…참정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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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의원 단체방서 "윤 부정선거 관람, 누가 좀 말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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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이낙연의 새미래민주당 당원 33명, 국민의힘 김문수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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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중국군 VS 시진핑 관한 유튜브에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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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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