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
M
카찾사 실장
2025.04.12
추천 0
조회수 91
댓글 0
어제,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김건희 내외가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했다.
그는 떠나기 전, 관저 앞에서,
만면에 웃음을 머금고, 손을 흔들며
마치 선거 유세하듯 지지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반성도, 회한도 없었다.
그냥,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강건함을 보여주며,
"모두 결집해서 나를 지지하라!" 외치는 것 같았다.
주가조작부터 내란까지, 온갖 범죄를 다 저지른 자들이,
마지막 떠나는 날까지 국민을 선동한다.
나라의 버러지요, 민족의 수치다.
더럽다.
유머게시판
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96
추천 0
2025.04.08

염피쓰리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7
추천 0
2025.04.12

느낀게...30대 중반 넘어가면...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77
추천 0
2025.04.12
차 있는 자녀들 이상과 현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78
추천 0
2025.04.12

열등감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71
추천 0
2025.04.12

정준하가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제일 곤란하다는 상황.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1
추천 0
2025.04.12

한국 외대, 건국대ㅋㅋㅋㅋㅋ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78
추천 0
2025.04.12
더럽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91
추천 0
2025.04.12

레딧 러시아방에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을 때 러시아인들 반응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8
추천 0
2025.04.12

시어머니랑 며느리가 사업하면?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97
추천 0
2025.04.12

꾸준함의 진짜 모습.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93
추천 0
2025.04.12

술을 마시는 이유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90
추천 0
2025.04.12

꽤 많은 미국인들이 이상함을 전혀 못 느꼈던 점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93
추천 0
2025.04.12

블루아카) 경영부에 들어간 아코.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7
추천 0
2025.04.12

“아빠, 손 왜 벌벌 떨어?”...피눈물 흘리는 빚투족, 폭탄급 반대매매 터졌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6
추천 0
2025.04.12

[블루아카] 드디어 찾았다 유메 선배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3
추천 0
2025.04.12
![[블루아카] 드디어 찾았다 유메 선배](https://d2m5fjej9smzu.cloudfront.net/162a92b643624c17842e590cef211e8a.webp)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