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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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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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김건희 내외가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했다.
그는 떠나기 전, 관저 앞에서,
만면에 웃음을 머금고, 손을 흔들며
마치 선거 유세하듯 지지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반성도, 회한도 없었다.
그냥,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강건함을 보여주며,
"모두 결집해서 나를 지지하라!" 외치는 것 같았다.
주가조작부터 내란까지, 온갖 범죄를 다 저지른 자들이,
마지막 떠나는 날까지 국민을 선동한다.
나라의 버러지요, 민족의 수치다.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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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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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카톡하는데 라식해서 잘 안보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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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대박] 안철수의 말바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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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대박] 안철수의 말바꾸기 1](https://d2m5fjej9smzu.cloudfront.net/2910049d58f24066b12a9ac745ba0e6b.webp)
펌) 와이프의 할머니 휴대폰 바꿔드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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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유퀴즈) 범인을 찾게 해준 한마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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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째 떨어진 벚꽃은 참새의 소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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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지금 직장인 심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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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중국집 볶음밥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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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당근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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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리뷰 사이트에 긍정적 리뷰 남겼더니 연락이 왔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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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한 유치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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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늘었/줄었는데 왜 취업난이 생기는 거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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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에 이어 첩보부대도 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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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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