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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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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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김건희 내외가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했다.
그는 떠나기 전, 관저 앞에서,
만면에 웃음을 머금고, 손을 흔들며
마치 선거 유세하듯 지지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반성도, 회한도 없었다.
그냥,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강건함을 보여주며,
"모두 결집해서 나를 지지하라!" 외치는 것 같았다.
주가조작부터 내란까지, 온갖 범죄를 다 저지른 자들이,
마지막 떠나는 날까지 국민을 선동한다.
나라의 버러지요, 민족의 수치다.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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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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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답글은 못 보겠지만 대충 이사간 집 올려봐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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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약후) '대혼돈의 아서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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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블루아카) 아직도 인지부조화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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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 저 포스터.. 지금 웃고 있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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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브라질 축산 살리기에 동참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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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 "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겁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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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고등학생 둘이 썸타는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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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블루아카) 원스 페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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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애슐리 퀸스 딸기축제 분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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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블루아카) "주님! 아무리 그래도 수녀가 저러는건 신성모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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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노벨피아 모 작가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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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소전2) 개인적으로 헐벗는 거 별로 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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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바다의 금이라 불리는 어획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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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도봉구 벤츠 운전자 누군지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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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코딩할때 주석을 달지 말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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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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