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일찍 일어나 아침으로 카레를 먹고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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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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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들어서인지 제가 웬일로 눈이 일찍 떠져서 (5시에 깸)
카레 다시 끓여 2인분 입부게 밥 차려놨는데 남편이 안일어나요^_ㅠ
카레야 뭐 랩씌워 넣어놨다 제가 점심 저녁 나눠먹으면 된다 쳐도
이제 슬슬 일어나 씻어야 할 시간인데
남뾰온 일오나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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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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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고양이가 말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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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소피쨩, 그게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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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유게 베스트가 원숭이로 도배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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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허드슨강 헬기추락 사고로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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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6호선 독방구 빌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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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아앗 아가씨 안됩니다, 이런 곳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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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아저씨 거기선 잘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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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이봐요 이봐요 어떤 기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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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블라) 여친이 나이 27에 집안 통금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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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원숭이 아저씨 이것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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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아가씨. 죽음은 저를 막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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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경주 벚꽃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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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좋아, 약속대로 아가씨를 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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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촬영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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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크하하하!! 성공했다! 육체강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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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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