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추해지는 길을 선택 한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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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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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처럼 뚝심 있게 소신을 밀어 붙이는 것도 아니고
어제 기각 시키라고 기자 회견까지 하더니
오늘은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는데 기자회견은 왜 했냐? 쇼 였나?
저런 정무 감각으로 오래도 해 먹는다
유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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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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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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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두분에게 질문 합니다. 임신후 가장 곤란했던 장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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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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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미국남자가 한국에서 문화충격 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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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200년 된 튀르키예 이스탄불 가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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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자연 전기 마사지를 해준다는 신비한 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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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버튜버) 미코옷 입은 스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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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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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받은 뒤 영국 런던 서점 상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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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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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30살까지 서로 아다라면 하기로 약속한 소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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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항항질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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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감히 우리 애견 카페에 들어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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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과거에 출연료로 비트코인 받았던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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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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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솔직히 이쯤되면 트빠들이 의도적으로 뿌린 거 아닌가 싶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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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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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36년 인생 처음 남친이 생긴 판녀 . j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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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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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요즘 학교 괴담 근황. 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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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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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저가 코스프레 근황 폭싹 삭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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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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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위꼴사를 올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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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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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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