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물에 발 넣고 독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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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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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네 아까 낮에
글케 물에 발 담그고 책 봤어용!!!
여태 불멍이 최고인 줄 알았드만
물멍도 조트만요!!!!
겨울 장박 텐트 걷고
계곡 옆으로 내려왔어라우~~~
여름부터 겨울까진 계곡에서
장박합니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월욜 학교는 체험학습
신청해놓고!!
내일은 오전부터 아들 친구들이
하교할 때 까지 둘이 계곡물에
발 담그고 책 같이 읽을 생각이에용
(그래서 오늘은 캠핑장에
도착해서 친구들이랑 내내 게임해도
냅뒀어라웈ㅋㅋㅋㅋㅋㅋ)
아들아 내일을 기대해라~~~
아, 근데 오래는 못 담그고 있겠더만요;;
아직은 물이 너어어무 찹니다;;; 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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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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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hwp 공무원 사회의 최후의 방어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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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유세차 몰던 60대 '이리 와!' 중학생이 욕했다며 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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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폭싹 속았수다] 정식이 학교 급식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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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폭싹 속았수다] 정식이 학교 급식으로 나옴](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506/17488197222092ad1a713740a68bfc0fb9196758bd__mn801988__w600__h750__f90022__Ym202506.jpg)
본인이 생각 하는 제일 급한 수사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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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선거가 원천무효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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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골든크로스 기사가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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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12월 3일 정확히 6개월 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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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불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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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尹사진 옆 태극기 든 초등생들.."이게 리박스쿨" 영상 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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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국힘 종특 피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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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강아지 수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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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이쯤에서 꺼내보는 적절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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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블루아카)ai)방디부 결혼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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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림버스) 뫼르칼라는 N사덱에 어울리는 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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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스텔라블레이드 데모를 해보고 엘든링 DLC를 하러간 게이머들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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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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