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이세페 당시 이파리들의 쉴드는 지금 생각해도 어질어질함
(그저 인지도만 보고 데려온 대학 축제식 중구난방 라인업 보고)
페러블의 신의 한수라며 운영 깐 놈들 아가리하라고 비웃음
(일일권 25만원은 페스티벌로서 너무 비싸다는 비판에)
아티스트 한명 공연에 10만원 넘게 받는데
10명 가까이 보는데 25만원이면 가성비 좋은 거라고 헛소리
(합동콘, 페스로 돔 공연하면서 돔공연으로 마케팅하는 상황에)
페스티벌로 큰 공연장 서는건
아무도 어디 공연장 입성이라고 말 안하는데
돔 입성이라고 갈드컵 벌이고 다니기 시작함
(병1신 운영 까이기 시작한 뒤)
이세돌은 페러블과 상관없이 단순히 섭외 받은 참가자일 뿐
오히려 피해자라고 주장
물론 이세돌 혼자 페스티벌 제목에 이름 들어가고
온갖 광고와 라이브뷰잉, 테마송과 혼자 2시간 공연 배정까지 온갖 푸쉬를 한 몸에 받으며
돔 입성이라고 호들갑 떨었던 건 외면함
(이세돌 단콘급이라는 우왁굳 측 발언에 불탈 때)
다른 아티스트들을 발사대로 쓴 게 아니라
타임테이블을 좋게 받았을 뿐이라고 반박
물론 딴 아티스트들은 병1신 시간대에 30분 공연으로 짬처리당할 때
혼자 토요일 저녁 2시간 먹음
일반적인 페스티벌에서 오후 시간대 아티스트는 40~50분
헤드라이너는 1시간 언저리를 부여받음
(일반적인 페스티벌 타임 테이블)
(오로지 이세돌에게만 몰빵한 기형적인 이세페 타임테이블)
(공연 일자나 아티스트 배정이나 텅텅콘 각이 선명해서 우려하니까)
흥행 걱정은 출연 아티스트들에 대한 비하발언이라고 입막음
(금요일 아예 안 팔려서 주최측에서 티켓을 아예 초대표로 돌리고 예매 못하게 막아놓을 때)
평소에 공연 예매 안해봐서 예매 시스템 모르니까
저 예매 못하게 막아놓은 구간을
티켓 팔렸다고 착각해서 흥행 성공했다고 우기고 다님
(안 팔려서 50% 할인 시작하고 타 사이트 핫딜 게시판에 티켓 할인권 정보가 올라갔을 떄)
추천 받고 뜨려니까 조직적으로 몰려가서 비추, 신고 테러로 격추시켜 버림
진짜 세상에 이렇게 추한 팬덤은 처음 봤다
딴 아이돌 팬덤은 근본적으로 공연문화에 빠삭해서 저런 무식한 짓 안하는데
얘들은 시발 진짜
자칭 아이돌 팬덤이라면서 평소에 공연이라고는 하나도 안보는 티 나는 것들이 뇌비우고 쉴드치니까
속터져 죽는줄 알았다
유머게시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