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기자분 트윗 보니까 이미 파묘 거의 끝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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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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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위에서 내려온거라고 하는거 보면 주동자도 거의 추론 막바지라는거고
교주가 어떤 행동 했는지도 다 밝혀졌다는거에 가깝다고 생각함.
여기 내부자랑 얘기할떄 걔들이 아무것도 몰랐을거같다 하는거 뭔가 찜찜하다 했었는데
아마 그 사람도 몰랐을 더 심연속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음.
아마 여기서 썰 푼 내부자들보다 더 깊은쪽이 이미 다 나온거같은 느낌임.
이제 시작이라고 말하는거 보면 진짜 거의 익스터니마투스 각인거같다는게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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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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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블루아카) 건전수녀 마리의 허리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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