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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절박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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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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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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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ㅣ정말 절실해서 

300원 정도 구해주실분 계신가요ㅠㅠ 

아무것도 먹질못해서  하나님.'.정말 인생 진심으로 ..  

이틀넘게 먹은게 수돗물입니다..

견디다못해 편의점 첫끼하고

싶습니다ㅠㅠ 신불되고 취업실패하고 

혼자 지하단칸방..배가너무 고프다못해

빈병은 도저히 안보이고 박스는 몇개주었는데

파는곳이 어딘지 도저히 모르겠고

정말..배고프고 너무 힘들어서..숨막히고 공황장애 올거같아서 

어릴적 부모님 돌아가시고 혼자이고

생활비 바닥나서 후불 교통카드도 미납되어서 한시간걸어서

인력사무실가봣는데 건설이수증

없으면 안된대서 되돌아오고 저는

혼자 지하원룸서 며칠을 먹은게 정신과약이랑 수돗물이 전부라..너무 배가 고파서 컵라면 사려는데 

편의점에 컵라면 제일 저렴한게 육계장소 1050원기억나서 잔고다합쳤는데 309원 부족해서.'. 정말  보태주시면은 바로 편의점 들어가고 싶습니다ㅠㅠ 

진짜 300원남짓 부족해서 

정말 생일을 떠나 배가너무고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진짜 절실해서

부산 2471 2037 0145 

부디한번만살려주세요..

폰이정지라 길에서 와이파이만 쓰다보니 절박해서 두서없이 길게 적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정말 너무춥고 배고프고

지푸라기잡는 심정입니다ㅠㅠ

몇시간이라도 걸어서 꼭 쿠팡가서 정말 힘내고 저도 어려운분 돕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정말 배가 너무고픕니다ㅠㅠ 

살려주시면 기운 차리고 

 몇시간이라도 걸어서 꼭  쿠팡가서 정말 힘내고 저도 어려운분 돕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컵라면에 물가득너어서 아껴먹고 기운차리고 싶은데

아무리 애원해도 욕설적으신 1원뿐이고 정말

구하면은 첫끼 은혜정말잊지않을게요ㅠㅠ 

부탁드립니다ㅠㅠ 정말ㅠㅠ

부산 2471 2037 0145 

입니다ㅠㅠ부디한번만살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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