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놈들이랑 했는지 말랐던 몸이지만 복근이 있더만 얼마나 허리 운동을 했는지 ㅋ

이것에게서 왕 자를 보았다 ㅋ

사실 대학 때 결혼도 생각했던 여자  그땐 한 놈이란 잔건 알았지만...

나이먹어 다시 봤지 얼마나 섹 좋아하는지 이 넘 저넘 내가 아는 놈만 셋

그런데 아직 결혼을 안해 나랑 결혼해 살고 싶단다

잉? 이거 뭐 밖에 나가 일이나 잘하겠노 늘 신경 쓰여서 ㅋ

나랑 한 판 뛰고 직장 간단다 ㅋ 거기 한 새끼랑 또 섹 하고 싶어 간다는걸 알았지 ㅋ

더 웃긴건 횡단보도에서 만나 놈이랑 대시해와 영화보고 계단에서 그 짓을 했다네 지 스스로 말함 ㅋ

자기 얼굴에 싼데 왜 그런거냐고 물어보네 ㅋ

어차피 같이 살거 아니니 프리하게 살아라 ㅋ

함 하고 헤어지는데 같이 학원 운영하던 총무놈이랑 학원에서 가끔 하는데 노트북을 사줬다고 

이젠 나 보고 뭐 안사주냐고 ㅋ 뭐? 화대 달라고 ㅋㅋ

일본에서 다른 직업 살던것이 ㅋ 아무도 모르니 캐나다에서 예전 부터 알던 놈이 데시를 하니 그 놈 만나 살게 되더만

그 놈은 이혼하고 이 년이랑 살고 ㅋ 어디서 일본 구라 학위 만들어 상담학 박사란다 ㅋ 그래서 국내 들어와 상담소 차려 

운영하고 있네 ㅎㅎ

꼴에 나에게 인생 삶 훈수를 두는데 웃겨서...

젖이나 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