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12.3 계엄군 케이블 타이 포박 장면 CCTV

M
카찾사 실장
2025.04.01
추천 0
조회수 132
댓글 0

** 1일 <뉴스토마토>가 단독 확보한 국회 CCTV 영상에는 707특임단이

지난해 12월3일 오후 11시53분부터 다음 날 오전 00시03분까지

비상계엄 사태를 취재 중이던 기자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앞서 <뉴스토마토>는 지난 2월21일자 1면 기사 <계엄군 케이블타이="" '체포용'="" 확인="">을 통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안규백 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영상의 존재를 확인했으나

개인정보보호법상의 이유로 영상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기자는 직권남용체포·독직폭행 등 7개 혐의로 김 전 단장, 성명불상의 707특임단원들을 고소했습니다.

이후 고소인 신분으로 국회사무처·방호과로부터 CCTV 영상을 제공받았습니다. **




2024.12.03. 오후 11:53

계엄당시 국회 당직 중이던 뉴스토마토 유지웅 기자가

계엄군을 발견하고 영상을 찍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핸드폰을 갈취 당하고,

무릎을 꿇리고 케이블 타이로 포박 당하는 등 물리력 행사를 당한 정황을 포착한 CCTV가 공개되었습니다.

 

김현태 전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이 25.02.06일 헌재 증언 당시,

"(케이블 타이는) 문을 봉쇄할 목적으로, 사람은 전혀 아닌 목적입니다." 라고 증언했지만,

사람을 포박하는 용도로 사용된 결정적 증거가 공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뉴스토마토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57809

 

 

 

댓글

유머게시판

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167
추천 0
2025.04.08
장도리 - 괴수개발당
만우절) 뱅드림/봇치/걸밴크 그림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30
추천 0
2025.04.02
만우절) 뱅드림/봇치/걸밴크 그림
아! 엄마! 일하는데까지 따라오지 말라고!!!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39
추천 0
2025.04.02
아! 엄마! 일하는데까지 따라오지 말라고!!!
한국 네티즌 : 중국을 여러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42
추천 0
2025.04.02
한국 네티즌 : 중국을 여러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
마비M] 요 며칠 보늰 상태 완벽 요약.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41
추천 0
2025.04.02
마비M] 요 며칠 보늰 상태 완벽 요약.jpg
드나 그려왔엉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46
추천 0
2025.04.02
드나 그려왔엉
원신)자기 팬티 주는 푸리나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43
추천 0
2025.04.02
원신)자기 팬티 주는 푸리나
알못도 이해하는 소울라이크 특징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44
추천 0
2025.04.02
알못도 이해하는 소울라이크 특징
믿음과 신뢰의 한국산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48
추천 0
2025.04.02
믿음과 신뢰의 한국산
솔직히 로다주 복귀를 보고 들었던 생각..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44
추천 0
2025.04.02
솔직히 로다주 복귀를 보고 들었던 생각..
[블루아카] 웨딩드레스 입은 리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41
추천 0
2025.04.02
[블루아카] 웨딩드레스 입은 리오
만우절 레전드 쓴 내 친구새끼.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40
추천 0
2025.04.02
만우절 레전드 쓴 내 친구새끼.jpg
트렁프 덕분에 국제사회 영향력을 키우는 중국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47
추천 0
2025.04.02
트렁프 덕분에 국제사회 영향력을 키우는 중국
트릭컬)이번 만우절 이벤트에서 의외로 좋았던 거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36
추천 0
2025.04.02
트릭컬)이번 만우절 이벤트에서 의외로 좋았던 거
마비노기)실제 밀레시안들과 gpt로 보여주는 밀레시안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33
추천 0
2025.04.02
마비노기)실제 밀레시안들과 gpt로 보여주는 밀레시안
성심당광역시의 전도사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26
추천 0
2025.04.02
성심당광역시의 전도사들
작성
405 406 407 408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