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고위층 "수사는 덮는 게 예술" 조기종결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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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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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이 400억 배임 관련 수사하던 경위한테 3개월안에 수사 덮으라고 안그럼 좌천 당한다고 압력
실제로 3개월뒤 경위는 경비함정으로 발령남
경위는 청장과 수사 대상자가 아는 사이라서 그렇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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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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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특급 공무원 헌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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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김구 선생님과 윤봉길 의사 유족 사진(광복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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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벚꽃 핀 날 강원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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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ㅅㅅ하자는 말을 최대한 순화해서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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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내란당 대선후보 경선예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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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안철수 "중도 확장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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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대선 정국에서 뭘 해야 할지 몰라 표류 중인 조국 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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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일주일에 120시간 일해야 한다고 말하던 당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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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돈까스 시켜먹고 별점을 3개 준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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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윤석열이 대통령실 직원에게 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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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라스) 김종민이 문세윤한테 여친 들킨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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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어떤 뇌를 가져야 2찍이 가능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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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오늘을 놓치면 안될거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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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근데 지귀연 판사가 재판을 어떻게 하려고 저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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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현명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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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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