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고위층 "수사는 덮는 게 예술" 조기종결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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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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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이 400억 배임 관련 수사하던 경위한테 3개월안에 수사 덮으라고 안그럼 좌천 당한다고 압력
실제로 3개월뒤 경위는 경비함정으로 발령남
경위는 청장과 수사 대상자가 아는 사이라서 그렇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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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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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김종국이 요즘 운동 끝나고 매일 먹는다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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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중학교 교장, "집안 형편이 어려우면 꿈을 크게 가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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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폐지 모은 돈으로…산불 성금 10만원 낸 기초생활 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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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등산 금지 구역 경고판에 실제 시체사진 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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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인방) 풍월량 아이언1 복귀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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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블루아카)유메의 관을 옮기는 이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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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광기의 마도카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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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비행기 날짜 착각해서 퍼스트 클래스 탄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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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사과 잘깎는 개쩌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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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한양대 무용과 학생들 동원해 현대家 회장님 술접대"...교수와 회장측은 부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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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경상도 사람은 쉽게 푸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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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컴퓨터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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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호주에서 물건 사다가 세계신기록 보유자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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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대구의 한 저수지 생태계가 사라질뻔한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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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건담오리진) 게다가 배짱도 좋아,더욱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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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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