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와 인광응보
M
카찾사 실장
2025.07.03
추천 0
조회수 38
댓글 0
한덕수 전 총리의 불안한 눈빛이 언론 카메라에 잡혔다!
내란 방조 피의자 혐의로 14시간의 특검 수사 후, 귀가 전 모습이다.
박지원 의원은 '내란 부두목'이라는 표현을 썼다.
난 그 정도 급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적절한 워딩이다!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다.
과거의 잘못은 늘 벌을 내린다.
과거의 이야기라고, 지금은 안 그렇다고,
과거의 잘못이 없어지진 않는다.
명심하자!
유머게시판
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228
댓글 1
추천 0
2025.04.08
우주에서 관측된 상층대기 번개 현상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8
추천 0
2025.07.04
전피디 픽, 윤석열 시대 어그로 삼대장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3
추천 0
2025.07.04
제가 체면 유지를 잘 못하는 이유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9
추천 0
2025.07.04
서울 사람들이 말한다는 2호선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2
추천 0
2025.07.04
인천 공항 빈 게이트에서 발견된 외국인의 샤인 머스캣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1
추천 0
2025.07.04
김구 선생님, 케데헌 보셨습니까? 두 번 보십시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8
추천 0
2025.07.04
아무리봐도 현직자가 댓글 씀.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4
추천 0
2025.07.04
영어 교재에 실린 남녀의 대화 내용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0
추천 0
2025.07.04
2000명의 미래가 된 5초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3
추천 0
2025.07.04
"소년 이재명 성범죄" 발언 배후는 미국 평범한 가정집 - 뉴스타파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9
추천 0
2025.07.04
디씨식 불법 의료 시술(?)의 위험성.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6
추천 0
2025.07.04
타코야키집이 가문어 사용했다고 극딜했던 백종원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1
추천 0
2025.07.04
어버이날 3만원씩 드렸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18
추천 0
2025.07.04
한국은 냄새나고 추운 나라였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1
추천 0
2025.07.04
작은 호의가 불러온 삶의 커다란 변화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24
추천 0
2025.07.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