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공포) 나 지금 좀 무서운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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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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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화장실 쓰고 싶거나, 대걸레 빨때는 옆건물 화장실을 쓰는데
그 옆건물은 지금 사실상 빈 건물임
얼마전까진 사는 사람도 있었는데(2층에)
그분은 생활고에 시달리시다가 자4살 하셨거든
그래서 사실상 빈 건물임
근데 그분이 살던 위치가 내가 건물에 들어가고 고개를 들면 바로 보이는 문이란 말이야. 그래서 난 평소에 그 건물 들어갈일 있으면 고개 숙이고 들어가서 후딱 일만 끝내고 나오는데
오늘은 잠깐 계단앞에서 유게를 하고 있었음(...)
그런데 귓가에 자꾸 그 초인종? 소리 같읏게 들리는데
그게 자꾸 그... 2층에서 들림
그래서 당장 대걸레 빠르게 빨고 호다닥 도망쳐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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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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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고졸 와이프의 양심 고백을 들은 남편 ㅋㅋㅋ.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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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속보]김건희 여사, 국회청문회에 '심신쇠약' 불출석사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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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속보]김건희 여사, 국회청문회에 '심신쇠약' 불출석사유서 제출](https://d2m5fjej9smzu.cloudfront.net/f9b7747b1d83474bab0c72d92c97bd86.webp)
문재인 측 "검찰 미쳤다…文, 관여 검사들 고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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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국민의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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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애기엄마 변호사 김계몽 통화녹취 (욕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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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 : 대표이사가 주말 오전부터 톡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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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알뜰살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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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치매 엄마가 잊어 버리는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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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너무 많이 산다고 말리는 분식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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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부산 지하철 5호선 공사, 자재 90% 누락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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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한국까치 vs 호주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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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울집 개 보고 초딩이 '포메리안 진짜 크다'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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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이 기자 끌어내!" 우르르.. 난리난 전광훈 출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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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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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핫키슈 나기나타 관련 누구를 잡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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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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