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뭔가 확실히 개 ㅈ된 성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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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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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세이버.
그대가 부르지 않았지만 찾아왔다."
"잡ㅈ... 네 놈, 잘 들어라.
여차하면 바로 에아를 꺼내들겠다."
"마스터,
최후의 상황이 온다면 레전드 오브 드라큘라니아를 해방해다오."
"네페르티티의 물건으로 짐을 불렀는가.
허나 긴급 상황이니 용서하마.
우선 대신전을 소환하고 농성한다."
"...
...
이건 추리가 힘들군요..."
"만종은 울리지 못한다.
우리가 해결해야 한다."
"조금의 압제라면 받아들일 수 있다.
어서 령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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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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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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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트럼프 행정부 보고있는데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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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일반인과는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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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라기아 크루스 번개 돌진 어떻게 피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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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우연의 일치.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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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하드코어 50 직업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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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층간 소움에 빡친 윗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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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죽은 인터넷 이론: 글쓰는 사람들은 다 진짜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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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이러라고 사줬는데 저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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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2천만원 플렉스한 인테리어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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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푸드트럭 컵밥 사장님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된 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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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레데리2)더치 갱단은 이 때부터 무너졌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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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팀 동료 실력에 불만 있다고 경기 던지는 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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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탄지로가 기유에게 배운 물의 호흡 제1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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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이전 회사 기숙사 살면서 돌돔 같은거 원없이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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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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