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돈이 계속 올라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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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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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에 전쟁시도까지하면서 그리고 온갖 불법을 다 저지르면서 결국 자기당에서 선출한 후보도 갈아치우고 결국 한덕수 옹립.
이거 다 물리려면 판돈이 어마어마한데
뭔가 한방에 다 역전할 수 있는 카드를 가지고 있나?
이전에는 그게 대법원이었나 싶었는데, 그건 지금 서서히 물건너 가는 거 같기는 한데
그럼 또 뭐가 있나?
남은 방법은 진짜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수 밖에 없는데
불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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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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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첫 지상출입’ 尹, ‘계엄 사과’ 질문에 말없이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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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한겨울 사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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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흰둥이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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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펌) 베트남 왔는데 뭐 귀빈이네 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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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나이 먹을수록 친구 좆도 의미 없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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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년 만에 돌아왔던 고려불상 다시 日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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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직전의 그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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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생존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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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지리산에서 누드쇼 했던 삼촌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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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계엄의 칼날을 감쌌던 손, 그 칼에 베여보니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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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호캉스 왔는데 뷰 땜에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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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개 사진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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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물리적으로 서열정리 당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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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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