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슬슬 긁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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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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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담벼락 밑에 "뒷정리" 등등은 해두고 가는 거라 먹이통 + 물통 설치를 암묵적으로 용인해줬었습니다.
처음 설치할 때 허락 같은 거 안 받아서 확 엎애버리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뒷정리는 하는 것 같아서 냅뒀거든요.
지난 겨울에는, "날씨 추워지는데 , 고양이들 좀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최근 비가 오고 그러니까,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털 알러지 때문에 안 된다고 몇 번을 말했습니다만, "약 좀 드시면 안 되냐"
...그냥 다 엎을까 싶은 생각이 살살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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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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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그린 얼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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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SNS에 배변상태 보고하는 일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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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오늘자 여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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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베스트 왜 또 저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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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이면 항문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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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는 화장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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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왜 자꾸 배설이야기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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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블루아카) 매운음식 먹는 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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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던전밥) 공식이 제일 맛있는 부분을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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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현재 유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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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줄 알아라 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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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들이 아직 어른이 아닌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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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그래 니들이 원하는게 이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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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항문 이야기하면 또 제가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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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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