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슬슬 긁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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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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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담벼락 밑에 "뒷정리" 등등은 해두고 가는 거라 먹이통 + 물통 설치를 암묵적으로 용인해줬었습니다.
처음 설치할 때 허락 같은 거 안 받아서 확 엎애버리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뒷정리는 하는 것 같아서 냅뒀거든요.
지난 겨울에는, "날씨 추워지는데 , 고양이들 좀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최근 비가 오고 그러니까,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털 알러지 때문에 안 된다고 몇 번을 말했습니다만, "약 좀 드시면 안 되냐"
...그냥 다 엎을까 싶은 생각이 살살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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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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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4070에서 fg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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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회장님이 2조드립에 긁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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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MCU)썬더볼츠에서 예상외로 간지났던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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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마비M) 티이한테 계속 코너 얘기 하는 건 NTR충이라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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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작년 2회 해킹 경고" SKT 사장은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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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마비m) ㅈ됐다 음유계열 떡상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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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마비m) 마영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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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초보운전 때 엄청 천천히 다녀도 경적 안 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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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당신은 현대의 모든 지식을 가진 채 조선의 가장 높은 곳에서 환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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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성심당에서 만드는 폐기름으로 만든 비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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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던 "고인물" 발언 사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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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베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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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십창난 국내 포켓몬 행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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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재밌자고 한 소리인데 왜 진지빨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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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오래오래 쓸꺼면 스위치/스위치라이트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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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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