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슬슬 긁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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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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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담벼락 밑에 "뒷정리" 등등은 해두고 가는 거라 먹이통 + 물통 설치를 암묵적으로 용인해줬었습니다.
처음 설치할 때 허락 같은 거 안 받아서 확 엎애버리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뒷정리는 하는 것 같아서 냅뒀거든요.
지난 겨울에는, "날씨 추워지는데 , 고양이들 좀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최근 비가 오고 그러니까,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털 알러지 때문에 안 된다고 몇 번을 말했습니다만, "약 좀 드시면 안 되냐"
...그냥 다 엎을까 싶은 생각이 살살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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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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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카톡 선물하기 하겐다즈 리뷰 상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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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봉지욱 기자가 큰거 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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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용현이 나가기 싫어? 그럼 쭈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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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기깔나는 가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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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ㅇㅎ)성욕이 넘치는 여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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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단독] 이재명 정부, 신천지 불법행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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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단독] 이재명 정부, 신천지 불법행위 들여다본다](https://d2m5fjej9smzu.cloudfront.net/fe520fb4515c472bbc0c4f0f5240b0c1.webp)
내 주변엔 왜 이런 남자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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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아들만 태어나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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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이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해결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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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알바생이 실수했다고 냅다 욕박아버리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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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세상 유니크한 밥먹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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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내란 특검도 물건너가겠네 ㅅ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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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야스에 굶주린 선원들이 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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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아.... 사장님 돌아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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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화) 베스트모음] [이갤] 전 국민 일단 15만원. 저소득층 '50만원'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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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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