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슬슬 긁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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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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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담벼락 밑에 "뒷정리" 등등은 해두고 가는 거라 먹이통 + 물통 설치를 암묵적으로 용인해줬었습니다.
처음 설치할 때 허락 같은 거 안 받아서 확 엎애버리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뒷정리는 하는 것 같아서 냅뒀거든요.
지난 겨울에는, "날씨 추워지는데 , 고양이들 좀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최근 비가 오고 그러니까,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털 알러지 때문에 안 된다고 몇 번을 말했습니다만, "약 좀 드시면 안 되냐"
...그냥 다 엎을까 싶은 생각이 살살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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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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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와이프 몰래 사고친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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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강식당 백종원덮밥 따라했더니 맛없다 유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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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물 쩡 작가가 돈을 벌자 한 일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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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함부로 펩시를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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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도 월급 600만 원, 무슨 직장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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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부야 근처 월세 6만3천엔 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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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MCU)스포/샘 입장에선 썬더볼츠가 어처구니 없었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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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카페에서 성희롱을 당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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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쿠우쿠우 골드 안산점 루머글 올린 트위터 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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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블루아카)칸나: 공권력이 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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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추억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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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요가, 필라테스 오전반, 오후반 차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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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아내 돈은 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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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썬더볼츠 걍 역대급으로 뽑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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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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