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항의한 '꼭대기층' 여성…엘베 전선까지 잘라 주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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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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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엘리베이터가 복구된 지 하루 만인 지난 2일, CCTV에는 B 씨가 가위를 들고 나타나 배전함 전선을 다시 절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엘리베이터를 훼손한 이유에 대해 B 씨는 "엘리베이터와 CCTV에서 주파수가 나와서 나를 죽일 것 같고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경찰에 붙잡혀 강제 입원된 상태라고함
저걸 가위로 자르다니 간도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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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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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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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이 아이의 팬티입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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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이번 3분기 진짜 역대급 꽉찬집 맞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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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라노벨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찾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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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비행?같은거할때 한번씩 거리가 모자란이유가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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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집사야 난 하나도 미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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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길고양이 입양 사기 현장.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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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백제왕과 신라왕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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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경찰관이 전날 술마시고 자신의 지구대로 출근한 초유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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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서로 통한 이지혜 남편과 나르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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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사진 속 대상의 뒷모습까지 생성하는 AI 전자레인지 필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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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벌금 91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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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집 오니까 백숙이 근엄하게 앉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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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손 흔들며 5분 '카 퍼레이드' 주차장 막히자 분위기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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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40년 전 자신을 구해준 은인을 찾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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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40대 여성 배달음식,택배 훔치다 들켜 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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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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