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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잡을 줄도 모르는 그녀의 설정샷”…美 국토안보부 장관 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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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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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에서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모습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엑스 영상 캡처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에서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모습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엑스 영상 캡처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같은 편’인 이민국 직원의 머리를 향해 총을 쥔 모습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놈 장관은 지난 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에서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모습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에서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모습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엑스 영상 캡처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에서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모습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엑스 영상 캡처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에서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모습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엑스 영상 캡처

 

 




영상 속 놈 장관은 이민국의 다른 남성 직원 두 명 사이에 섰고, 그의 손에는 이민국 직원들이 사용하는 총이 들려 있었다.

영상이 공개된 뒤 현지에서는 비난과 조롱이 쏟아졌다. 놈 장관이 든 총의 총구가 이민국 직원의 머리를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놈 장관의 손가락이 지나치게 방아쇠와 가까운 곳에 있으며, 방탄조끼를 비스듬하게 입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에서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모습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총구의 방향을 지적한 엑스 게시물 캡처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에서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모습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총구의 방향을 지적한 엑스 게시물 캡처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에서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모습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총구의 방향을 지적한 엑스 게시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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