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연안에서 향유고래 추정 대형 고래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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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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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경 해안이 바로 보이는
전남 광양항 연안에서 15m 급 대형 고래가 관측됨
항구 인근 오염방지막에 걸릴 뻔 한걸
해경이 국립수산과학연구소 등에 관측한 고래의 특징을 알려주며
자문을 받아 먼 바다 쪽으로 유인하는데 성공
전신을 볼 순 없었지만 크기와 형상 등으로
현존하는 이빨고래 중 가장 거대한 향유고래로 추정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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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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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두가지 사건으로 파산위기에 직면해있는 국짐당 (397억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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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지금은 개헌이 아니라 내란세력 척결을 외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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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다들 몇살때까지 자다가 이불에 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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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미국에서 도미노가 한 쌈박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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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자녀가 학교생활 잘하는지 알아보는 질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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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내 어린시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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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블루아카] 3명중 무력단체 수장이 두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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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블루아카] 3명중 무력단체 수장이 두 명입니다.](https://d2m5fjej9smzu.cloudfront.net/9ef084244d3f4c208f25275d8ec177ac.webp)
"이쁘고 가슴 크면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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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원피스 상디가 제대로 말도 못할 정도로 분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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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무려 800년간을 식민지로 지배받았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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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아직 인간의 아이를 배고싶지 않은 man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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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일부 경영진 "10살 아이 무급노동은 매니저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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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프로레슬링은 역할극 따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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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미국주식 떨어진 사람들에게 스피키가 할말이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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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폭싹속았수다) K-신파에 저항없는 외국인짤보고 국뽕갖는게 웃긴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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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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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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