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 4일 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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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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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오유에 글을 씁니다.
(13년도인가 쓴 글은 제가 오글거려서 지웠고...)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정말 큰 생일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앞서
저는 1985년 4월 4일 오전 4시 40분 4.4㎏의
건장한 남자아이로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습니다.
4라는 숫자가 많은 제 생일이지만,
오늘 누군가의 파면을 목도하게 될 것이라는 누군가의 계시로 점지된 출생일인 것 같은 기분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당연한 결과를 지켜보게 되며,
기쁨에 들뜬 나머지 망상일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제 생일은 그 어느 때의 생일보다 만끽하며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딘가에 계실 4월 4일 생 동기 여러분,
오늘을 소중한 분들과 아니면 소중한 스스로에게 자축하며
기쁜 오늘을 만끽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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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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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이시기 트럼프가 제일 호감이었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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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마비노기m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어도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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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박람회서 가장 인기있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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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바보한테 맡기면 어쩌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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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사는 오징어 : 네? 탄핵인용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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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지금이 개헌할 시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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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만 먹는 자녀때문에 고민인 미국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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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정청래 " 개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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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두가지 사건으로 파산위기에 직면해있는 국짐당 (397억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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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지금은 개헌이 아니라 내란세력 척결을 외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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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다들 몇살때까지 자다가 이불에 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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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도미노가 한 쌈박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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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자녀가 학교생활 잘하는지 알아보는 질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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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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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블루아카] 3명중 무력단체 수장이 두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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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블루아카] 3명중 무력단체 수장이 두 명입니다.](https://d2m5fjej9smzu.cloudfront.net/9ef084244d3f4c208f25275d8ec177ac.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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