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수위좀 낮추고 대중적으로 갑시다! 해서 나온 작품.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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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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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초반에 나왔었던 카린증혈기
수위 낮춘게
멸망하는 종의 운명,납치,감금,겁탈,강제교배 가 있다..
참고로 이작가 다른 작품 주인공의 설정
인간에게 기생하는 벌레를 퇴치하고 양아버지를 죽인 인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살고 있는 불사신 캐릭터다. 사실 '미야자키'란 성은 가명이며, 인어들 사이에서는 통칭 '마녀'라는 이름으로 공포의 대상이다. 다만 능력의 발현 조건이 무시무시한데, 인간에게 기생한 벌레가 추악한 감정을 폭발시켜 모습을 드러내게 하기 위해, 기생당한 인간에게 괴롭혀지거나 죽어야 한다. 때문에 여주인공인데도 캐릭터 취급이 매우 안 좋아 단행본 한 권에서 2~3번은 죽거나 치명상, 혹은 임사 체험을 하며 죽는 방법도 추락사, 교살로 인한 질식사, 식칼/쇠파이프/깨진 유리에 몸을 관통당하는 등 다양하다. 죽어가면서도 악역들에게 '그 정도 가지고 안 죽으니까 좀 더 세게' 이런 대사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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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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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뉴스타파가 언론 최초로 불법 댓글공작이 이뤄지는 현장을 잠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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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5월 4주차 베스트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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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소리주의] 흉폭한 맹수무리에 포위 제압 위협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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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이준석 나락가는거 너무 속 시원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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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불법 '댓글공작팀' 잠입 르포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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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누군가 뒤에서 조작·지령"…추미애 종이 '쓱' 꺼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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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이준석 이번 기자회견 사과인줄 알았더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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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단세포 생물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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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일본 쌀값 정상화 시킨 펀쿨섹좌 근황 feat.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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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연합언창 - 대리투표 뉴스에 이재명 해시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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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세종이 내린 가장 악랄했던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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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위안부 피해자 집 앞서 극우 집회‥"법 개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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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진짜 불안합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투표 독려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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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악플러들도 조심하는 무서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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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미국에서 꽤 심하게 받아들여지는 교통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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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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