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잘못 인정하고 독자를 배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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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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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케 마감시간을 끝끝내 못맞춰서
결국 본편을 그리는데 실패한 작가가,
혹시나 잘못 샀다가 실망할 독자들을 위해서
표지 구석에 저렇게 '본방없습니다'라고 표시해둠.
본편은 나중에 전자책으로 후속편 낼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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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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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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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우즈베키스탄 여행중 김치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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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간만에 …(류수영돼갈 후기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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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라면 스프에 치아 파절된 웃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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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저도 이천대열에 합류합니다. 선배님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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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드뎌 기온이 내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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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페북에 이걸 올렸더니 누군가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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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조혁당 강미정 전대변인 발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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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폭력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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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윤석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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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작금의 국힘상황을 보면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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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가랑비에 옷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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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고양이에게 손을 달라고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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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계엄 알고도 방조한 민주당이 내란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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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노박 조코비치 근황 (소다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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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궁극의 한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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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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