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이준석 보고 많이 웃겼음.

M
카찾사 실장
2025.05.19
추천 0
조회수 762
댓글 0

 

이준석은 내가 논리왕이다. 내가 이재명을 이겼다. 내가 말로 논리로 이재명을 발랐다. 이재명 부들부들 하는 꼴 보소. 라고 말을 하겠지만 

 

내가 볼때 이준석은 그냥 남 약올리는 말만 잘하는 거야. 진짜 리얼 표를 가져올려고 했으면 정중했겠지. 그런 부분은 맞는 말씀이시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견해가 다르군요. 저의 견해는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고 이렇게 해야 할거 같습니다. 라고 분명히 말을 했겠지. 누가 이준석 처럼 못하냐. 

왜 이준석이 당대표에서 쫓겨나 저렇게 사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 그런 태도로 윤석열한테 매일 고개를 쳐들고 대들었을거 아니냐 

 

이준석은 토론을 하러 온게 아니라 싸우러 온거고 그런식으로 할거면 왜 토론장에 나온줄 모르겠다. 그렇게 하면 비호감도만 오르지. 

 

자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준석 잘한다. 펨코 애들 찢 부들 부들 하는거 보소하지만 

 

중도층이나 고령층이 볼때 애 정말 아무것도 모르네 바로 그래. 정치는 태도가 절반 먹고 들어간다. 한동훈이 나이든 유권자들한테는 표를 못 얻어. 왜 말투 표정 제스처 하나도 나이든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 없어. 그리고 게다가 이재명은 방어의 입장이고 자기는 공격의 입장이면 상대방의 대안을 제시하는데 이런 생각이 있는데 후보님의 생각은 어떠냐 아 그런 생각이 있으신데 그건 그렇지 않는거 같습니다. 하고 끝났어야 하는거야. 

 

지금 우리 시사평론하는거냐 ? 지금 우리가 시사평론 대회 하는거야? 저렇게 행동하면 바로 유권자들은 표 떨어져. 

 

과거에는 토론회 다 봤다. 근데 지금은 잘 안보는게 사람들은 토론회 긴거 안봐. 쇼츠도 잘 안봐. 그냥 이미 찍을 후보가 다 정해졌어. 이른바 중도성향의 유권자도 이미 다 정해졌어. 이번 선거는 내란종식인데 나는 이거 아네 저거 아네 너는 구체적 계획이 없네 이렇게 행동해봐. 이재명은 국회담장을 넘을때 시끄러 임마 하는 애를 보고 이미 표는 다 정해진거야. 시사평론 하는 식으로 상대방 말 다 끊고 내말만 들어 하면서 깐족 거리는데 그렇게 행동하면 표 떨어져. 오히려 김문수가 확장성이 더 있어보이더라. 곧 있으면 이준석도 김문수로 단일화 하겠더라고. 

 

준석이는 자기 사법 리스크 준비나 잘해야지. 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인데 

댓글

유머게시판

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668
댓글 1
추천 0
2025.04.08
장도리 - 괴수개발당
서울대, "한강 작가는 보잘것 없어"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702
추천 0
2025.05.23
서울대, "한강 작가는 보잘것 없어"
59일 아기랑 기싸움 시작한 엄마.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693
추천 0
2025.05.23
59일 아기랑 기싸움 시작한 엄마.jpg
형님들 일본판 세이브 진행한 파일이 국내판과 호환되나요?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677
추천 0
2025.05.23
삼성 vs TCL 티비 잘 아는분 계실까요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678
추천 0
2025.05.23
ps5 저스트 댄스 2021 할려고 하는데 준비물이 뭐가 필요하죠??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679
추천 0
2025.05.23
이준석 저 새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670
추천 0
2025.05.23
김건희 공천개입 이준석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700
추천 0
2025.05.23
김건희 공천개입 이준석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가장 개왈왈같은 논리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654
추천 0
2025.05.23
서문시장 근처에 있는데 미치겠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79
추천 0
2025.05.23
사실 이재명 후보의 가장 눈에 띄는 업적은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707
추천 0
2025.05.23
배우 박혁권 “밥줄 끊겨도 이재명”…제주서 지지연설 중 울컥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691
추천 0
2025.05.23
배우 박혁권 “밥줄 끊겨도 이재명”…제주서 지지연설 중 울컥
헐머니의 무서운 한마디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682
추천 0
2025.05.23
헐머니의 무서운 한마디
음란한 남자라는 말이 없는 이유?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699
추천 0
2025.05.23
지귀연 판사의 문제는 거짓말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720
추천 0
2025.05.23
요구르트 아줌마 아님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693
추천 0
2025.05.23
요구르트 아줌마 아님
작성
495 496 497 498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