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시간이 되서 부모님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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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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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 있는 생전에 다니시던 교회 수양관에 있는 추모의 동산에 계시거든요...
비예보가 있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가는 동선내내 맑다가,
돌아오는길 서울진입쯤에 비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기일땐 세상의 전부였고..
청소년기땐 잔소리에 짜증나는 대상이 되기도했었고
그후엔 언제나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날 기다리고 계시던 존재였는데...
이젠 가장 큰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네요
보고싶다 엄마아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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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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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과제를 인터넷에 물었는데 교수님께 걸렸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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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블루아카)찐센세의 "정실무브 린쨩"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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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님들. 근데 갓경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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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마비m) 이거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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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오타쿠들이 우크라이나 뉴스에 긁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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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이제부터 야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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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전 여친과 헤어지자마자 지금 여친과 사귀게 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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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손님 아직도 제가 평범한 인간으로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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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이와중에 나스닥 광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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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엄마가 노트북 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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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현대 교황 선거제도인 콘클라베가 생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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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만날때마다 결혼하자고 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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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하필 이때 바티칸 여행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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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복돌이라 불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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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현대 기독교인에게 나름 동정을 받는 성경 속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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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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