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시간이 되서 부모님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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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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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 있는 생전에 다니시던 교회 수양관에 있는 추모의 동산에 계시거든요...
비예보가 있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가는 동선내내 맑다가,
돌아오는길 서울진입쯤에 비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기일땐 세상의 전부였고..
청소년기땐 잔소리에 짜증나는 대상이 되기도했었고
그후엔 언제나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날 기다리고 계시던 존재였는데...
이젠 가장 큰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네요
보고싶다 엄마아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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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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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교토 사투리 악명이 높은가봄 본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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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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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일본쌀이 한국쌀보다 고급명품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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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당신은 이제 자폭능력을 가지게 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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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너무 강하게 성장해 버린 쭈구리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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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블루아카)히카리 승리포즈 그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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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토드가 진심 대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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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야식으로 삶은계란만 먹으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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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성욕과 사랑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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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12만원주고 삿는데 리태일이래요.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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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트럼프글 그만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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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CCS 알트아이젠 어깨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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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애 진료로 병원가면 내가 가르쳐야 하는 의사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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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롯데월드에서 단체로 교복 대여한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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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블루아카) 리오 그리다가 출근 못 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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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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