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시간이 되서 부모님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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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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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 있는 생전에 다니시던 교회 수양관에 있는 추모의 동산에 계시거든요...
비예보가 있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가는 동선내내 맑다가,
돌아오는길 서울진입쯤에 비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기일땐 세상의 전부였고..
청소년기땐 잔소리에 짜증나는 대상이 되기도했었고
그후엔 언제나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날 기다리고 계시던 존재였는데...
이젠 가장 큰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네요
보고싶다 엄마아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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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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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아침 새벽은 회사에서 맞이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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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터미네이터 등장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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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휴대전화 사용 후 획기적으로 바뀐 병영생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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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터미네이터2에서 NG가 여러 번 난 장면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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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논란중인 미국 대기업들이 협찬한 백악관 부활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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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그림쟁이 식은땀 흐르기 시작하는 상황.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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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서울 500/53 복층 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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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단 하나의 행동으로 상대방 자멸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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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계엄 때 안귀령은 실탄 장전된 총에 조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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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지귀연 판사에 대한 감사 및 징계조치 요구에 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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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선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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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소방관이 쓰러진 나무 수습하는 걸 본 지나가던 포크레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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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윤석열 면전에서 긁어 버린 특전 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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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정치보복 없지만 내란에는.." '단호하게' 선 그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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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캠핑판 정상화중이라는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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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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