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헤르미온느 인종 관련 논란에서 봤던 경악했던 댓글
M
카찾사 실장
2025.06.07
추천 0
조회수 887
댓글 0
키배에 직접 참전했던 건 아닌데 대충
1. 뮤지컬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흑인이 캐스팅
2. PC다 빼애액 하면서 불탐
3. 롤링이 헤르미온느의 인종을 특정한 적 없다는 발언 소환
4. '하얗게 질렸다'의 의미로 쓴 white face를 가져와서 니가 얼굴 하얗다매 하는 흔한 일상
5. 이건 피부색을 말하는 게 아니라 겁먹거나 놀랐을 때 얼굴에 핏기가 가셔서 하얗게 질렸다는 관용구라는 반격
(물론 이 부분은 white face가 흑인에게 쓰기 좀 거시기한 표현이라 다른 단어로 대체하는 편이고
롤링이 관여한 영화판 캐스팅을 보면 작가는 의식했든 무의식적이든 백인으로 가정한 게 맞다고 보지만
작중에서 인종을 표현한 적 없는 것도 맞음)
대충 여기까지 흔히 있는 패턴으로 가다가 나온 댓글이
"흑인이 얼굴이 하얗게 질릴 수가 있냐"
너무 숨쉬듯 튀어나오는 자연스러운 인종차별 발언이라 경악했던 기억이 난다
키배 자체는 인터넷 키배가 대체로 그렇듯 흐지부지하게 끝났고
유머게시판
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5431
추천 0
2025.04.08

의외로 코노스바에서 제일 예쁜 애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32
추천 0
2025.06.09

대구 한식뷔페 호불호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43
추천 0
2025.06.09

하루아침만에 나는 우익에 돈을보낸 새끼가됐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25
추천 0
2025.06.09

5년간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생기는 일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06
추천 0
2025.06.09
인생을 환불받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28
추천 0
2025.06.09

??? : 정신병약 효과 있는거 맞음?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37
추천 0
2025.06.09

@)프로듀서가 장발이 좋다고 말한 한 달 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26
추천 0
2025.06.09

블리치 이치고 입장에서 어마무시한 강자인 부대장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41
추천 0
2025.06.09

DLC 이 승강기 어떻게 가는 걸까요?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69
추천 0
2025.06.09

교보문고 도서 질문드립니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27
추천 0
2025.06.09

국가 예산으로 비트코인 몰빵한 엘살바도르 근황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42
추천 0
2025.06.09

여캐 위주로 하는 여성유저 개 빡치게 하는 방법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33
추천 0
2025.06.09

과학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60
추천 0
2025.06.09

진 디하드 공략법이 궁금합니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58
추천 0
2025.06.09
경찰, 이진숙 방통위원장 법인카드 사용처 압수수색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57
추천 0
2025.06.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