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출장중에 파김치가 되서 올라와서 파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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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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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갔습니다. 요즘 파가 싸더라구요 저게 3천원 어친데 몇달은 먹을듯...
여튼 양념에 조물조물해서 통에 넣고....
오이지 50개 만들고....
하루지나 맛난색깔 올라온 모습....
배추는 3통, 저번처럼 잎만 따로 따서 절이고 한장한장 담궈뒀습니다.
당분간 김치걱정 없을듯..... :)
이런통으로 두통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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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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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장성철의 자가당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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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조희대, 이재명 바로 정리해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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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법사위, '나경원 간사 선임' 안건 부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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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전화기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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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가슴이 찢어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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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지금봐도 빡치는굥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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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손에 물 안 묻히게 해준다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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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좋은 일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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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결혼식 날 신부가 도망간 남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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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완벽하지 않은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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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용도 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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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자랑스런 우파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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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언론이 ㅈ 잡고 반성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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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이낙연. 비공개 약속 된 만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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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생각하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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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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