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자기들을 도와준 흑인 노예들에게 맹세한 약속.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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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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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공기는 노예가 숨쉬기에는 너무나도 순수하니, 따라서 그 누구든 숨쉴 수 있는 사람은 자유로워야 한다.
이 섬에 오는 모든 자들은 그가 어떤 억압에 시달렸던지, 혹은 그의 피부가 어떤 색이던지 상관없이
그는 잉글랜드의 국법에 따라 보호받을 것이다
-1772년 서머셋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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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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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이재명 대통령님이 우리 동네에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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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광복은 연합국 선물" vs “나라를 팔아먹어야만 매국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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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대통령 말에 혀를 차는 기재부 공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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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머슴이 잘하면 칭찬하고, 잘못하면 야단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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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유부녀가 말해주는, 결혼할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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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와;;; 이젠 여름엔 캠핑도 못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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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바퀴벌레 소굴 국힘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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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통역사가 통역할 때 나라의 방언들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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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엘리베이터 기대지마시오 위험 체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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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정면에서 본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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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주성치의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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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아니 코뿔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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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수영장에서 상의 안입었다고 쫒겨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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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같은 주문 리뷰 두번 남긴 다이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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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동물들의 위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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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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